리니지W 달의장궁 두번째 제작 이것도 혹시 대성공?

요정 50렙 아직도 고급 영웅 실버 레인저를 사용 하고 있는 무과금 유저 입니다. 

나오는 희귀 영웅은 요정꺼 빼고 다 나오네요.

말하는 섬 창병, 님로드, 세마, 발터자르, 울디아르

사냥해서 먹은 희귀템은 여전히 0개

슬슬 접어야 하나 시점이 온거 같은데요.

출석으로 줬는지, TJ 푸쉬때 줬는지 기억 안나는 희귀 무기 마법서가 있어서

이전 포스팅의 달의장궁 제작해서 대성공을 띄운 무기를 팔고 스펙업을 해야겠다 싶어서

쓰고 있던 달의장궁 6강에 저주 마법 주문서 발라서 5강 달의 장궁 만들고 

운 좋게 불 속성석 3단계 만들어서 거래소에 올렸습니다. 

 

시세가 맞는지 모르지만, 다른 달장 올라 온거 보고 얼추 비슷하게 6500 다이야에 올려 놓고,

또 열심히 페어리를 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5강 달의 장궁 불 속성석 3단계 6500다이야 팔렸습니다!!!

바로 페어리 그만 때리고 페어리의 날개 거래소에서 개당 2다이야에 필요한 수량 만큼 사서 

바로 달의 장궁 2번째 제작에 나섰습니다!!

촉이 온다!! 촉이 온다!!

아.. 이러면 또 조금 더 해보기로...

남는 다이야로 스톰샷 1300 다이야에 누가 떨이 하길래 잽싸게 사고

강철 각반 재료 사서 만들고 이건.. 걍 성공이라 캡쳐는 없습니다. ㅎㅎ

축젤이 한개 있어서 3강 강철 각반에 발랐습니다. 5강 강철 각반을 기원하며!!!

이것이 NC의 전략인것 인가.. 

흥미를 잃어 갈때 쯤 한번씩 주는 강화 성공과 제작 대성공

조금 더 리니지W를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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