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나]
- 부동산과 사업 할 때의 모습을 떠올리며
- 부자가 된 나의 모습을 선명하고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미래의 나]
- 미래의 내 모습 속에 있는 이미지를 첨부해주세요.
(내가 갖고 싶은 집, 차, 물건, 세계여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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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부끄러울수 있지만, 멘탈 강화를 위한 10년후 부자가 된 나의 모습을 그려본다.
2032년 51살.. 이제 시작되는 인생 제 3회차를 꿈꾸며 이것은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며, 매우 흥미로운 시도 일것이다.
지난 10년은 단연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되며, 나의 인생이 바뀌었고, 내 삶의 질이 바뀌었다.
작은 쇼핑몰을 운영하던 소상공인에서 지금은 법인 사업체와 부동산 임대업을 통해
월에 회사 연봉을 벌고 있는 모습이 믿기지가 않을 정도 이다.
처음 통장에 월세 300만원이 들어온 날 이 세상 모든걸 다 가진 듯
온 가족이 킹크랩과 대게를 배 터질듯 먹었던 그 시절을 지금도 온 가족이 모이는 자리에선 얘기를 나눈다.
조금씩 월세가 늘어나 불로 소득이 근로 소득을 넘어 섰을땐
두 아들과 약속했던 해외 어학원을 보낼 수 있었던게 그 어떤 보상보다 가장 큰 보람으로 생각된다.
공부에 취미가 없던 두 아들에게 다른건 몰라도 영어는 무조건 해야 된다고 무작정 보냈던 필리핀 어학원
덕분에 좋은 대학과 좋은 곳에서 군 생활을 마치고, 국가에서 인정 받는 아이들로 커줘서 너무 고맙다.
나도 그곳에서 만난 인연으로 시작한 필리핀 리조트 사업이 순탄하게 운영중이고,
새롭게 오픈할 골프장 호텔도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
저렴하게 해외 휴가 보내는 법을 찾다가 아예 리조트를 운영하게 되 버린 기가 막힌 사업 수완이였다 생각한다.
처음부터 내가 이렇게 까지 사업을 늘릴 생각은 아니였다.
그저 작은 내 상가에 임대료 안내는 내 사업을 하고자 했을 뿐인데,
내가 일하지 않아도 들어오는 임대료는 나의 아드레날린을 가만히 두지 않았다.
공격적으로 사 모은 상가를 활용해 직영점으로 꾸린 내 프랜차이즈 술집이 많은 가맹 계약을 맺을 수 있는 발판이 되었고, 이젠 전문적인 경영인이 있는 회사로 매각을 준비중이다.
이젠 조금 편하게 남은 삶을 즐기고 싶다.
내가 쉴 정도의 제주도와 강릉 전원주택만 놔두고 부동산을 정리 할까 생각중이다.
그리고 내가 지난 10년간 받은 가르침을 후배들에게 나눠주고자 한다.
이 글을 보고 있을 당신도 늦지 않았습니다.
3년 안에 부자를 만들어 준다는 믿을수 없는 얘기 같았지만, 내 삶을 변화 시킨 나의 멘토가 추구 했던 이상
제가 당신의 멘토가 되어 3년 안에 부자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함께 가시죠!
(10년간 나와 함께 해준 46조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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